중국 관련 관광에서 영국관광객들은 북경, 상해, 항주, 광주, 향항 등 관광지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소수의 사람들은 신강, 서장, 청해 등 서부지역에도 가본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40%에 달하는 영국의 배낭려행객들이 일생에 꼭 한번 중국의 만리장성을 찾아 "성지순례 려행"을 해봐야 한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났다.
로씨야관광객은 해남의 삼아를 가장 선호한다. 로씨야 여러 려행사들의 대 중국 관광코스에 대한 조사결과 거의 모든 중국행 관광상품에 삼아시가 포함되여있음을 발견했으며 북경, 상해, 향항이 그 뒤를 이어 꽤 큰 흡인력을 행사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들은 동방의 신비한 력사와 문화를 체험할수 있기를 희망하고있을뿐만아니라 희소하고 제한이 많은 관광지에 흥미를 느끼며 참여하기를 좋아한다. 만리장성, 병마용, 부다라궁, 청장고원의 설산은 모두 이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신화사 기자가 카나다 토론토의 여러 려행사를 조사한 결과 북경과 상해를 포함한 관광로선은 여전히 카나다인들의 중국관광 주류 로선인것으로 나타났다. 사천과 운남도 점점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있었다. 그외 소주, 황산 등지를 둘러싼 관광상품 역시 크게 환영받고 있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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