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옛성 유람시 “일인일표제(一人一票制)”를 실시한지 이미 2년의 세월이 지났으나 인당 148월의 입장권으로 일어난 풍파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 7월 4일부터 륙속 일부 객점들이 문을 닫고 휴업하면서 “생존할수 없어 객점을 양도한다”는 프랑카드를 내걸었다가 7월 6일부터 또 륙속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영업중단소동”의 도화선은 정부가 객점업주들이 무료로 유람객들을 옛성풍경구내에 데리고 들어와 숙박시설을 보게 하는것을 더는 허용하지 않은것이였다. 풍경구내 객점업주들은 이 조치가 객점의 영업에 영향을 준다고 주장했고 옛성 풍경구 외곽의 북쪽거리에 자리잡은 고상가옥(吊脚楼) 객점들은 “생존할수 없다”는 프랑카드를 내걸어 일인일표제를 엄격히 집행하고 불법적인 관광객흡인 현상을 두절하도록 정부에 압력을 줄수 있기를 바랐다.
이에 대하여 봉황현당위 선전부 한 책임자는 상가들의 현재 심정을 리해한다면서 이 조치가 비록 부분적 객점들의 눈앞의 리익에 손해를 주었으나 장원하게 보면 전반 봉황옛성의 관광시장을 규범화하고 불법적인 관광객흡인과 부정당경쟁을 타격하는 필연적인 길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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