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군의대학 신형 종양타깃팅치료책략 설계
2017년 04월 11일 15: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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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4월 10일 본사소식(기자 강홍빙): 제2군의대학1과제팀은 최근 하나의 새로운 종양타깃팅(靶向)치료책략을 설계했으며 동시에 자주적으로 효과적으로 종양생장을 억제할수 있는 신형 면역체약물을 제조해냈다. 이 성과는 국제최고 학술잡지인 《과학 전화의학》에 온라인발표되였다.
종양의 분자타깃팅치료에서EGFR이라 불리는 분자타깃팅약물은 늘 방서성치료에 사용되는데 이 치료법은 초기에는 효과를 보지만 장기간 사용한 뒤에는 쉽게 항약성이 생긴다. 이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2군의대학 생물물리학연구실 뢰장해교수와 호적박사팀은 과제팀을 구성하고 “종양줄기세포”(CSC)연구에 진력했다. 종양줄기세포에는 방사성치료와 분자타깃팅치료에 저항하는 능력이 있기에 암치료의 하나의 큰 “걸림돌”로 되였다. 호적은 오직 중양실체세포와 종양줄기세포에 두가지 억제를 동시에 실현해야만 치료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표시했다.
연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종양줄기세포는EGFR타깃팅약물과 방사치료에 모두 저항성을 갖고있는데 이런 저항성과 세포상의 Notch신호는 서로 련관이 있는바 Notch신호통로를 교란하는것을 통해야만 치료시 종양줄기세포의 내약성문제를 억제할수 있었다. 신형 설비기술을 리용하여 과제팀은 동시에 두가지 신호를 차단할수 있는 하나의 신형유전자공정 항체를 구성해냈다. 《과학 전화의학》잡지의 론평은 이중기능항체는 실험쥐 의식종양모형에서 아주 우수한 항종양 및 항종양줄기세포의 효과를 보여주고있었는바 이는 이중타깃팅 련합치료의 하나의 강펀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