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양 여효결): “973계획”, “863계획”이 곧 력사명사로 된다. 기자가 과학기술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첫 중점연구개발특별항목지침이 이미 16일 발표되였는데 이는 여러가지 과학기술계획을 통합한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이 이날부터 정식으로 가동실시되였음을 표징한다.
과학기술부 부부장 후건국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은 기존의 973계획, 국가과학기술지지계획, 국제과학기술협력과 교류 특정항목,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및정보화부가 관리하던 산업기술연구와 개발자금 그리고 관계부문에서 관리하던 공익성업종과학연구특별항목 등 내용을 통합했다. 계획은 주로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관계되는 농업, 에너지자원, 생태환경, 건강 등 령역에서 장기적인 진보가 필요한 중대한 사회공익성연구와 산업핵심경쟁력, 전반적 자주혁신능력과 국가안보에 관계되는 전략성, 기초성, 전망성 중대과학문제, 중대공통성관건기술과 제품, 중대국제과학기술협력 등을 대상으로 한다.
그는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은 현재 59개 중점특별항목의 총체적배치와 36개 중점특별항목을 선차적으로 가동할데 관한 건의를 형성했으며 국가과학기술체제개혁과 혁신체계건설 지도소조의 심의와 채택을 거쳐 현재 이미 국무원의 비준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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