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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연구 “천금계획” 가동

2016년 02월 15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산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중력파연구를 인솔하고 있는 중산대학은 20년 시간을 들여 총투자가 150억원에 달하는 천금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중산대학 주해 컴퍼스는 중력파 연구에 필요한 지면 기초시설을 진행중에 있다. 중산대학 주해 캠퍼스는 이미 동굴 초안정 실험실과 레이저 거리측정 지면스테이션 기초시설건설을 가동했다. 중력파는 가속과정의 질량이 시공중에서 산생하는 파동으로서 시공의 파문으로도 불리운다. 11일, 미국 레이저 중력파 관 천문대 책임자는, 과학자가 처음으로 중력파를 직접 관측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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