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6일 상아3호 임무 소식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 따르면 상아1호와 상아2호의 임무 완성을 거쳐 중국 달탐사 공정은 많은 과학성과를 거두었다.
14일, 상아 3호 탐측기가 달 표면 착륙에 성공하고 15일 착륙기와 순시기가 분리 돼 상호 촬영을 실현하였으며 오성붉은기 사진을 지구에 전송하면서 상아 3호는 제반 과업을 원만히 완수하였다.
16일, 상아 3호는 달에서의 첫 점심휴식시간을 가졌다.
세개 상아호는 각자의 탁월한 기능을 자랑하였다.
상아 1호는 백20메터 해상도의 달 영상도를 얻어내고 달 충돌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상아 2호는7메터 해상도의 달 3D 영상을 얻어냈냈다.
상아3호는 우리나라 항천기의 지구외 천체 첫 연착륙을 실현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상아3호 착륙기 설계 수명은 1년이고 순시기 설계 수명은 3개월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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