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8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왕항지 류위위): 7일, 기자가 강소성 곤산시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곤산 “8.2”특대폭발사고 관련 기업인 곤산중영금속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오기도, 총경리 림백창, 경리 오승헌이 중대한 로동안전사고죄혐의로 곤산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사건은 지금 보다 깊은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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