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수석비서회의를 소집사회하여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관련 책임자의 직무의 고저를 막론하고 모두 엄숙하게 그 법률책임을 추궁할것을 요구했다. 박근혜는 선장과 부분적 선원이 사고발생후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고 도리여 탈출한 행위는 용서할수 없는것이며 법률적, 륜리적으로 상상할수 없는것이라고 밝혔다.
당지 시간으로 21일 23시까지 사고로 87명이 조난당했고 215명이 실종되였다. 한국측은 침몰려객선에는 3명의 외국인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본사기자가 21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가족의 현장확인을 거쳐 그중 2명의 중국공민이 포함되여있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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