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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2일간 135명 사망,습격사건과 무장충돌 다발

2013년 06월 03일 10: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일, 아프가니스탄 관변측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지난 2일간 여러건의 습격사건 또는 무장충돌이 발생하여 최소 135명이 숨졌다.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아프가니스탄국가안전부대는 지난 2일간 소탕작전에서 최소 72명 무장성원을 사살하였으며 이밖에 8명 경찰이 순직했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주둔 나토국제안보지원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2명 나토병사와 1명 직원이 이날 교전과 사제폭탄습격으로 숨졌다고 밝혔지만 사망자의 국적은 밝히지 않았다.

이밖에 아프가니스탄 관원에 따르면 탈레반무장성원들이 1일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현지 정부 소재지를 습격하였으며 교전에서 2명이 숨졌다. 경찰용트럭 한대가 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호스트주에서 로변폭탄습격을 받아 차량에 탑승했던 3명 경찰이 숨졌다. 5월 31일 아프가니스탄 서부 구르주에 매설된 지뢰가 폭발하여 2명이 숨졌다. 이밖에 35명 탈레반무장성원과 10명 민병이 5월 31일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주의 교전에서 숨졌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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