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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예비식량관리총공사 림전직속창고 화재사고,중대책임사고죄 혐의자 9
명 공안기관에 이송

2013년 06월 04일 08: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발생한 중국예비식량관리총공사 림전직속창고의 화재사고는 광범한 관심을 일으켰다. 6월 3일, 흑룡강성 공안소방총대는 화재원인을 전기선로가 끊어지면서 불꽃이 튕겨 일어난 화재라고 발표했다. 중국예비식량관리총공사 림전직속창고 주임 곡언평 등 9명은 중대책임사고죄혐의로 3일 당지 공안기관에 이송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초보적인 추산을 거쳐 화재로 이미 300여만원의 손실이 초래된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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