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5월 30일 보도한데 의하면 폴란드의 한 남성은 작업중 사고로 얼굴이 거의 훼손되였는데 현재 성공적으로 피부와 골격 의식을 받았다. 이 수술은 세계에서 첫 사례의 얼굴 전체 의식 수술이다.
료해에 의하면 이 남성의 이름은 Grzegorz이며 올해 33살이다. 그는 석공작업을 할때 코부위, 웃입술 및 볼이 돌을 다듬는 기계에 의해 엄중히 훼손되였다. 폴란드 외과의사들은 그와 조건이 맞는 “새 얼굴”을 찾은후 즉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27시간이나 진행되였으며 볼, 아래턱, 웃입술 및 아래 눈언저리를 의식시켰다. 봉합범위는 위로 오른쪽 눈 웃부분으로부터 왼쪽 눈 아래까지, 아래로는 목부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