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민정부 일행이 본사를 찾아 여론감독을 환영한다면서 란고의 기아(弃婴)들이 화재로 조난당한 사건이 발생한 뒤 공중들의 관심하는 열점문제와 관련해 본사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민정부 판공청 주임이며 보도대변인인 왕래주는 “공공행정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업인원들은 다 여론의 감독하에 사업해야 하며 오직 이렇게 해야만 예지와 명석한 두뇌를 확보할수 있다. 우리는 여론감독을 열정적으로 환영한다. 민정사업은 민생의 각 방면과 관계되며 인민대중을 위해 사업을 하는것으로서 사소한 언행, 사소한 행동은 모두 인민들이 만족하는가, 만족하지 않는가? 기뻐하는가, 기뻐하지 않는가를 보아야 하며 모두 인민대중들의 검증과 여론의 감독을 견디여낼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주 많은 민생정책들은 여론감독에 의해 추동되였기에 민정부는 여론감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현재 민정부는 주요 정력을 사후사업과 사업을 잘하고 제도를 완벽화하는데 집중하고있다. 이 사건을 통해 모두들 아동복리법규의 출범을 추동하여 아동들이 법률의 더 좋은 보호를 받게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란고’1.4’화재사건이 우리로 하여금 슬픔을 힘으로 바꾸고 나쁜일을 기회로 삼아 립법과 제도의 완벽화를 추동하고 이 사업에 대한 기층의 시달을 일층 추동할수 있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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