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한국 40% 인구 “삼포시대” 진입 |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련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군중들은 주로 20-30대사이의 청년들에 집중되였다. 작년 한국의 대형취업포털사이트 “saramin”에서 2192명의 성년남녀(20-30대)를 대상으로 “경제조건이 좋지 않기에 련애, 결혼, 출산을 포기할것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42.3%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표시했다. 그중 결혼을 포기하는 비례가 제일 높은데 51.5%에 달했고 다음으로는 련애(49.1%)와 출산(39.6%)이였다.
한국통계청에서 일전에 발포한 “2012년 사회조사”보고에 의하면 3.7만명 성인남녀(20-30대)중에서 48.1%가 “결혼하기 싫다”고 표시했다. 취업난제와 불안정한 직장, 조학대출금 상환 등 적자생활경비는 대다수 젊은이들로 하여금 할수없이 결혼을 잠시 포기하거나 연기할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1997년에 통계한 한국 평균혼기에서 남자는 28.6세, 녀자는 25.7세인데 2011년에 통계한데 의하면 남자는 이미 31.9세로 녀자는 29.1세로 연기되였다고 한다. 2012년 한국출산률(1000명중 신생아 수량)은 단지 1.23밖에 되지 못하여 전세계 하류에 속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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