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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8일 생일경축, 조선 매 한명의 아동에게 1킬로그람의 사탕 선물(자료사진) |
외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중앙방송은 7일 소식을 발표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 매 한명의 아동에게 1킬로그람의 사탕을 선물하는것으로 자신의 1월 8일 생일을 경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이 전통은 그의 조부인 김일성의 전례를 좇은것이라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은 명령을 내려 비행기로 전국 10세이하의 아동들에게 사탕을 발급하여 제때에 받을수 있도록 했으며 항공운수로 사탕은 받은 민중들은 기쁨에 겨워 했다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조선은 지난 세기 70년대부터 시작하여 김일성생일, 80년대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생일에 각계 군중들에게 사탕과 입쌀을 발급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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