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략력】
1982, 1. 연변대학 정치학부 졸업. 1983년 연변일보사 전근. 지금까지 연변일보사에서 기자로 활약. 선후로 연변일보 정치부주임, 편집판공실 주임, 문화부 주임 력임.
현재 론설부 주임 겸 연변일보 신문연구실 주임. 동시에 중국조선어학회 리사, 연변력사학회 고문 등 사회직무 겸임.
경험 없더라도 열정 가득히 일 연변일보는 올해의 우수한 대학졸업생 28명을 선발하여 기층에 파견한다는 주당위 조직부의 공고를 실었다. 도회지의 가두, 향진과 촌을 포함한 기층조직을 공고히 하고 후대를 양성하는 현실적이고도 미래지향적 사업으로서 아주 절실한것이다. 당면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학생들을 기층에, 농촌에 내려보내 양성하고
시간 타발 이젠 그만 우리는 지금 범국민적독서활동중이다. 이 활동은 지난 4월 중순에 시작되여 10월말까지 펼치고있다. 시간적배치로 보면 전례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전민적인 독서열이 아직도 일지 못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학습형의 가정, 학습형의 회사, 학습형의 기관, 학습형의 촌과 가두, 결론적으로는 학습형사회를 건설함에 있어서 독서는 필수적이다.
같은 말의 다른 대우 다른 효과 "백성들의 민생현안은 사소한 일도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정부 관원들은 백성의 목소리를 열심히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해결해야 할것이다."라고 연변주 리룡희주장이 "정부사업보고"에서 강조한것이다. 하지만 기층에 내려가 "민초"들의 반영을 들으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항상 있기마련이다.이런 실례가 있다.
"식품안전법"과 "식품위생법" - 두 글자 차이 우리 나라 “식품안전법”은 전국인대상무위원회에서 4차 심의하고서 채택한것이다. 비교적 완벽한 “식품안전법”을 제정하고저 전국인대법률위원회는 선후로 7차나 회의를 거행하여 “식품안전법” 초안을 심의하고 전국인대과학교육문화위생위원회는 심의회의를 2차 거행, 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무려 13차나 조사조를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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