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략력】
1982년 동북농업대학 졸업. 일본 카가와대학 농업부 농학석사학위 취득. 한국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트레이닝 졸업.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트레이닝 졸업. 장기간 농업교육연구, 인력 자원 개발, 직업기술교육, 농민교육, 동북아비교교육 연구에 종사.
《21세기 농업지도간부 트레이닝시스템 연구》등 26권 저서와 120여편의 론문을 펴냄. 현재 교육부 중앙교육과학연구소 비교교육연구쎈터 주임.
세계 문화흐름과 우리 자세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청소년교육문제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모든 교육에서 덕육을 강조하는것도 아마 이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신경을 쓰고 정열을 쏟아부어도 뜻대로 잘 나가지 못하는것 또한 사실인것 같다. 이 문제는 선전부문은 물론 교육, 신문, 출판 등 분야의 제일 어려운 과제로
미래를 결재하는 인재육성 핸드폰 하나로만 해도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바꿔지고있다. 70세, 80세 되는 로인이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몇천리밖에서도 가정일을 념려한다.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변화가 바로 경제글로벌, 정보일체화와 정치민주화이다. 그 누구도 이 력사의 흐름을 막을수 없게 되였다. 지금은 옛날과 달라 인터넷으로 세상일을
민족교육의 돌파구를 찾아야 민족교육이 무너지면 민족의 문화도 경제도 사회도 잇달아 무너진다. 따라서 당과 정부의 민족자치제도와 민족교육의 정책을 최대한으로 살려 투자시설개선, 교수개혁, 교원양성, 학생원천확보, 통학교통편리 등 여러 면에서 유력한 정책, 자금, 인력을 보장받아야 한다. 즉 찾을 권익은 꼭 찾아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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