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특집프로 《대국 외교》 방송
2017년 08월 29일 11: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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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류의 전도운명과 시대발전의 대세를 심각히 통찰하고 ‘두개 백년’분투목표의 실현과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단단히 둘러싸고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총괄하고 발전과 안전 두가지 대사를 총괄하면서 외교리론과 실천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민족부흥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인류진보를 위해 감당했으며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중국 외교령역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새로운 실천, 새로운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중앙조직부는 6회 대형 정론특집프로 《대국외교》를 촬영하여 8월 28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방송함과 아울러 융합매체 플랫폼에서 동시에 방송하기로 했다.
이 특집프로는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일련의 외교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단단히 둘러싸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큰 구도, 큰 기백, 큰 규모로 정성껏 계획하고 개척진취하며 난관을 공략하면서 중국을 이끌어 세계무대 중심으로 다가서는 웅대한 로정을 심각히 반영하고 우리 대국의 지도자 풍채와 오늘 중국의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 형상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집프로는 중공중앙 선전부, 신화통신사,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련합으로 제작했다. 특집프로는 총 6회로 구성되였으며 대량의 권위적인 탐방과 생동한 이야기로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리론기본틀을 그렸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기 중국외교의 기세가 드높고 웅위로운 실천도 전시했으며 중국외교가 인민에게 갖다준 획득감과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 ‘일대일로’ 등 중국리념, 중국방안이 세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반영했다.
19차 당대회가 곧 열리게 되는 시점에서 이 정론특집프로의 출범은 반드시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새로운 형세에서 우리 나라 외교사업의 력사적 방위, 지도사상, 비범한 로정과 위대한 성과를 더욱 깊이 료해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도로의 자신감, 리론의 자신감, 제도의 자신감과 문화의 자신감을 확고히 하도록 촉진할 것이며 반드시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격려전진하고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추동하기 위하여 더욱 큰 기여를 하도록 고무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