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문화기초건설은 부단히 최적화되여 도시에서 농촌에 이르기까지 많은 초근(草根)문예단체가 출현하였다.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농민들이 자체로 대본을 쓰고 자체로 연출하고 출연한 무용 "허수아비"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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