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세미나 뉴델리에서 거행
2016년 01월 11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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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세미나가 인도 수도 뉴델리 제24회 국제도서박락회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인도주재 중국대사관과 중국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에서 공동으로 공동주최했다.
인도주재 중국대사 악옥성은 이 책이 중국과 인도 교류를 증진하는 뉴대가 되여 인도 독자들이 중국에 대해 더욱 많이 료해하고 감지하고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 부국장 륙채영은 이 책이 2015년 중국에서 발행량이 가장 많은 도서였다면서 이 책의 판매열은 국제사회가 중국의 쾌속발전에 깊은 중시를 갖고있으며 그중의 오묘한 비밀과 중국지도자의 풍격과 매력을 료해하려 하고있음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인도대통령부 보도비서 라쟈모니는 중국에서 외교관으로 장기간 있으면서 인도가 가장 료해하고싶어하는 나라가 중국이고 인도 민중들도 중국에 대해 절실히 료해하고싶어한다는것을 깊이 느꼈다면서 습근평주석의 문집이 인도가 중국을 료해하는데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다어종 출판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중공중앙 문헌연구실, 중국 외국문출판발행국과 더불어 편집했는데 중국, 영국, 프랑스, 에스빠냐, 로씨야, 아랍, 독일, 일본, 뽀르뚜갈, 한국, 윁남과 중국번체 등을 망라해 도합 11가지 문자, 12개 판본으로 2014년 9월 외국문출판사에서 정식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이 책은 2012년 1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기간 습근평주석의 연설, 담화, 강연, 질문, 회시, 축전 등 내용 79편을 18개 주제로 나뉘여 수록했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 책은 출판된후 여러번 세계 각국의 국제도서전에 참가했으며 국제도서시장과 국제 주류매체, 해외 각계에서 보편적으로 열렬한 반향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이 책은 이미 100여개 나라와 지구에 발행되였으며 세계 발행량이 537만책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