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발 중국길림넷소식(기자 사림하): 오늘 일본의 중국침략죄증 문물이 장춘 위만황궁박물원에서 진시되였다. 전시에서 많은 력사사진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시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이하여 위만황궁박물원은 사회각계와 일본 우호인사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이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선택된 260여개 일본 중국침략죄증 문물중에는 일본침략군 장비, 군인이 사용한 여러가지 군용품, 일본이 침략전쟁을 선전한 선전물, 일본정부에서 침략유공자에게 발급한 여러가지 상장 등이 있으며 이외 100여장의 력사사진도 있다. 그중, 일본병사가 군대에 있을 때 촬영한 남경대학살 등 력사적사실사진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시되였다. 문물로 력사를 증명하고 일본의 중국침략 사실과 죄증을 폭로하며 일본의 력사왜곡 침략부인 언행을 폭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전쟁에 대한 기억을 부단히 심화시키도록 호소하여 력사를 귀감으로 삼고 미래로 지향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수호하며 인류로 하여금 전쟁을 멀리하게 하여 영원히 평화를 향유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 중국침략죄증 문물전”은 전국 항일전쟁승리 70주년 디지털화전시프로젝트에 속한다고 한다. 현지 디지털화전시의 관련 사업이 이미 진행되고있는데 전시청에서 1달동안 전시한후 9월에 정식으로 인터넷에서 전시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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