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실크로드와 함께 세계문화유산명부에 등재
실크로드 3국 공동 신청
본사기자 조효하 석창 손의
2014년 06월 23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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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시작 지점에서 천산갤러리까지 도로망” 신청지점 분포안내도(자료출처: 국가문물국). |
중국은 올해 대운하와 실크로드를 세계유산유산에 등재하는데 성공했다. 대운하는 기존 세계적으로 가장 긴 인공운하이고 실크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문화유산통로이다. 5천년의 문명력사를 갖고있는 중국으로 말할 때 “대운하와 실크로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데 성공한것은 력사를 전승하고 문화를 보호하는 새로운 기점이기도 하지만 다국신청 또한 현대 국가지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전범이다.
6월 22일, 중국이 신청한 대운하와 중국, 끼르끼즈스딴, 까자흐스딴 3국이 함께 신청한 실크로드가 제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정식으로 “세계문화유산명부”에 등재했다. 이는 우리 나라의 제32번째와 제3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로써 우리 나라의 세계유산 총수는 이미 47개에 달하며 세계적으로 제2위이다.
올해 신청과정에 중국, 끼르끼즈스딴, 까자흐스딴 3국이 함께 신청한 실크로드 “장안에서 천산갤러리까지 도로망”은 중국에 있어서 첫번째 다국협력이고 세계문화유산신청에서 성공한 첫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