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련합통신사가 20일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검찰측은 이날 “측근 국정개입” 사건 3명 핵심인물에 대해 공소를 제기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범 혐의를 확인해 박근혜대통령을 피의자신분으로 립건조사할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검찰측은 이날 공포한 “측근 국정개입” 사건 용의자 3명에 대한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측은 최순실은 53개 대기업을 협박해 자신이 통제하고 있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774억한화를 기부하게 했다고 밝히고 직권람용, 협박, 사기미수 등 죄명으로 최순실에 대해 공소를 제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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