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메르스중앙관리대책부는 9일 진행한 정례기자회견에서 현재 세계보건기구와 메르스 종식 기준을 토론하고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대책본부는 일반적으로 만약 한 나라와 지역에서 최후 1인의 감염사례가 나타난후 최장잠복기 2배의 시간이 자난후 여전히 새로운 사례가 나타나지 않으면 세계보건기구에서 이 지역의 전염상황이 종식되였음을 선포한다고 표시했다.
현재 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자를 치료했던 의무요원들중에 새로운 사례가 나타날것인지를 주시하고있다.
대책본부는 설사 세계보건기구가 한국 메르스 종식을 선포했다 하더라도 이것은 이 사건이 한단락 지어졌을뿐 메르스 바이러스가 앞으로 한국에서 나타나지 않음을 보장할수 없다고 밝혔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중동지역으로 오고가는 과정에 수시로 바이러스가 재차 한국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