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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1일발 본사소식 외국주재 본사기자 종합보도: 국가주석 습근평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뉴욕에서 유엔설립 70주년 계렬 정상회의에 출석하게 된다. 이는 습근평주석의 첫 유엔본부 방문이며 또한 중국의 한차례 중대한 외교행사이다. 다국 전문가들은 습근평주석이 유엔 계렬 정상회의에 출석하는것은 다각주의에 대한 중국지도자의 중시를 충분히 보여주었고 유엔에 대한 중국 정부와 인민들의 지지를 체현했는바 중국과 유엔 협력사상에 심각한 각인을 남겨놓을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거대한 기여를 해
유엔 경제와 사회사무 담당 사무차장 오홍파는 국제사회가 습근평주석의 방문에 기대를 가득 안고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지속가능발전문제, 녀성권익문제, 남남협력에 깊은 중시를 갖고있다. 습근평주석이 유엔이라는 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정치무대에서 중국의 관련 립장을 명확하게 론술하여 아주 좋은 영향을 일으키게 될것이며 세계가 중국발전에 더욱 큰 신심을 갖게 할것이라 믿는다.
유엔 사무총장의 군사고문 마수드 아하메드중장은 본사기자에게 중국이 국제평화유지사명을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고 시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안보리 5개 상임리사국가운데서 국제평화유지사무에 참가한 인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지금 유엔의 평화유지역은 16개 인데 중국은 그중 10개 지역에 평화유지부대를 파견했다. 이렇게 한다는것은 쉽지 않다. 아주 어려운 일이다. 중국이 기울인 크나큰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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