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일전에 내각 전체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조선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제기한 제반 사업을 관철, 실시할데 관한 문제를 토론했다. 조선 박봉주 내각총리가 회의에서 보고를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3년동안 김정은 동지의 령도하에 조선은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계속 이어 받아 강성국가의 건설행정에서 획기적인 변혁의 력사적 한페이지를 펼쳤으며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수준 향상에서 큰 진보를 이룩했다고 주장했다.
2월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확대회의가 평양에서 열렸습니다. 김정은 최고 지도자는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한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방침으로 끝까지 관철할데"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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