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사람들이 광서 류주시 마루산공원 북측의 풀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은 원래 상업과 상주용지였는데 2017년말에 록지로 사용되면서 시민들의 휴가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