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17일, 한 꼬마환자가 북경 호국사중의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고있다.
현재, 북경시 독감 집중발열병례가 대폭 줄었고 2018년 첫번째주는 2017년 마지막 한주에 비해 74% 감소되였다. 독감병례 각 년련층중 0~4세 어린이들의 비률이 가장 높았다. 소아과병원 사람이 많은 상황에 비추어 북경시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북경시 총 147개 2급 및 그 이상의 의료기구에서 소아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있기에 환자 가족들이 상황에 따라 선택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