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0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 백악관은 8일, 트럼프정부는 이미 국회에 한부의 이민정책 개혁리스트를 제출했는데 그 내용에는 변경 안전을 강화하고 이민집법 및 새 영주권을 발급하는 제도를 건립하는 등이 포함된다고 선포했다.
이 리스트에서 트럼프정부는 국회가 자금을 투입하여 미국-메히꼬 변경벽을 부설하고 1만명의 이민과해관집법국의 집법인원, 1000명의 이민변호사, 370명의 이민법관 및 300명의 련방검찰관을 증가하며 미국공민과 영구주민의 배우자, 미성년자 자녀에게 영주권을 발급하는것을 제한하며 "포인트적립"이민제도를 건립할것을 호소했다.
리스트에는 또 비자만기를 타격하고 피난군중을 제한하며 입경표준을 높이는 등이 포함된다.
비법이민을 제한하는것은 트럼프 경선시기 약속중의 하나이다. 트럼프는 집정이래 외국이민의 입경을 제한하는 여러 금지령에 서명하여 국내외 론난을 일으키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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