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관광객이 령산현 단우진의 한 려지원에서 려지를 채집하고있다. 요즘, 자고로 "려지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광서 령산현 려지가 륙속 출시되였는데 올해 총산량이 12.6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