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월 8일 촬영한 락양시 서주촌 대형 고분고고학 발굴현장이다. 고고학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르면 이번 무덤은 조나라, 위나라시기 대형 고분이라고 한다. 이 묘지의 동서길이는 52메터, 입구에서 밑부분까지 깊이는 12메터로 도자기, 철기, 동기, 칠목기와 소량의 옥기 등 총 400여건에 달하는 물품이 출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