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동한 시대에 출판한 《신화사전》(5월 13일 촬영)이다.
중국에서 글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봤을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제1판이 1953년에 세상에 나온이래 작년 7월까지 《신화사전》의 전세계 발행량은 총 5.67억권이다.
지난달, 기네스세계기록기관에서 선포한데 따르면 《신화사전》은 "가장 사랑받는 사전"과 "베스트셀러(정기수정)"라는 두가지 기네스세계기록을 획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