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백국룡): 전국공안기관은 경제범죄활동 타격과 방범을 전개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해 20만 7000건의 사건을 해명하고 직접적 경제손실 470여억원을 만회했으며 시장질서를 수호하고 사회공평정의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 기여했다. 이는 기자가 15일 “2016년 전국공안기관 경제범죄 타격과 방범 선전의 날”행사에서 입수한것이다.
2016년 “전국공안기관 경제범죄 타격과 방범 선전의 날”행사가 “리스크방범과 발전보호”라는 주제로 이날 전국에서 동시적으로 전개되였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각지 공안기관은 행사기간에 여러가지 형식을 취해 중점적으로 불법모금, 다단계판매 등 군체관련 경제범죄 그리고 가짜화페, 은행카드사기, 지적재산권침해 등 군중들의 생활과 밀접히 관계되는 두드러진 범죄를 둘러싸고 전형사건과 실물전시와 결부시켜 여러 각도로 범죄수법과 그 사회위해성을 폭로하고 방범지식을 소개하고 무료로 법률자문봉사를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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