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12월 9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기자가 심천해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 해관은 하알루론산(필러의 주성분), 미백주사 등 고급미용주사밀수망을 무너뜨리고 밀수단체 5개를 조사하고 범죄용의자 24명을 체포하였는데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련루된 금액이 1.5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심천해관은 여러차례나 "복수왕복관광객"이 하알루론산, 미백주사 등 미용주사를 가지고 입국하는 위법사건을 조사해냈는데 그중에는 국가의약감독부문의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대량의 제품이 포함되였다. 이 정황은 해관의 높은 중시를 일으켰으며 2달여간의 조사를 거쳐 한 미용주사밀수입국 대형 범죄망이 수면우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 약품감독 및 수출입검역부문은 미용주사류 감독관리심사에서 비교적 엄격하다. 이번에 조사된LipoMed, LipoDermis 등 브랜드 미용주사는 모두 위법수입제품으로서 약감독부문의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일단 시장에 류입되면 시장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게 된다.
이외 해관은 밀수 미용주사를 구매한 미용원, 보건업소를 발견하였는데 적지 않은 곳이 의료자질을 구비하지 않아 미용주사의 안전한 사용과 치료 효과를 보장할수 없었다.
해관은 "주사성형"도 "의료미용"범주에 속하기에 의료미용은 관련 자질을 갖춘 기관에서 진행되여야 하며 사용하는 의료기계, 약품은 국가 등록과 허가증명이 있어야 한다고 귀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