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9월 23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 촬영가 쌈디 볼트(Sandi Ford)는 갓 태여난 쌍둥이 아기의 잠자는 모습 사진을 촬영해 사람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런 사진들에는 쌍둥이 아기가 서로 기대여 엄마 배속에 함께 누워있는듯한 모습이 있는가 하면 한 아기가 다른 아기의 몸에 손을 걸쳐놓고 그를 보호하는듯한 모습도 있다. 또 어떤 사진은 아기가 얼굴을 두손사이에 놓고 다리는 개구리모양을 하고있다.
쌈디는 3년의 시간을 리용해 어떻게 하면 아기가 잘 때 제일 아름다운 자세를 이루게 할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또한 이를 완벽화했다. 이를 위해 그는 “아기 최면법”을 발명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