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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장 매력이 있는 한국인은 누구일가? 한국매체와 경희대학에서 련합으로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3068명의 한국사람이 설문조사에서 가장 매력있는 한국인은 김연아라고 선택했다. 2위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고 3위는 한국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다.
한국 경희대학 사회학학부 교수 김중백은 “앞 3위의 공통점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세계급인사이다. 한국이 국제사회에서의 지위를 제고시킨 이 점이 매력 포인트로 되였다”.
그외 한국 전 대통령 박정희가 4위, 로무현 6위, 김대중이 9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11위를 차지했다.
만약 전 대통령과 현임 대통령을 배제한다면 주로 배우, 운동선수 등 문체계 인사가 매력인사로 선정되였다. 배우 김수현이 5위, 운동선수 손연재와 박찬호가 7위, 가수 싸이가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력사적으로 가장 매력있는 인사 1위에는 절대적인 우세로 세종대왕이 차지했으며 리순신과 광개토대왕이 2위, 3위를 차지했다. 한국 력사상 가장 매력있는 사건은 “훈민정음”의 창제와 금속활자의 발명이며 각가 1위가 2위를 차재했다.
해방후 가장 매력있는 사건으로는 새마을운동, 서울올림픽, 월드컵 4강진충 등 사건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부동한 년령대에 따라 순위도 부동하다. 60세이상의 사람들은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가장 매력있는 사건으로 선택했는가 하면 20세정도의 사람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가장 매력있는 사건으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