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9월 10일, 피고인 곽미미(郭美美)가 법정에 서있다. 당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곽미미사건이 북경에서 제일심재판을 했는데 7시간이 넘는 심리를 거쳐 법정에서는 도박장개설죄로 곽미미를 유기형 5년에 선고하고 동시에 5만원의 벌금을 안겼으며 조효래에게는 유기형 2년, 벌금 2만원의 처벌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