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15년 9월 1일, 태국 군부측은 캄보디아—타이 국경에 위치한 사깨오주의 삼림에서 방콕 에라완 사원 폭발사건의 중요한 용의자를 체포하였다. 이 용의자의 신분과 국적은 진일보 확인이 필요하다. 전국 평화질서유지위원회 대변인이 말에 의하면 용의자는 해당 폭발사건을 제작한 한 혐의가 있는 노란옷을 입은 남자와 류사하며 현재 경찰은 이미 심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