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고구의 중국(심양) 일본전범법정 옛터 진렬관은 1954년에 건축되였는데 처음에는 중국과학원 동북분원의 구락부였고 1955년 "리군영화관 분원"으로 개명하였다. 이 영화관이 소릉(북릉)과 가까이 있었기때문에 1957년 "북릉영화원"으로 개명하였다. 1956년, 중국정부는 여기에 특별한 군사법정을 설립하고 일본 륙군 중장사 퇀장, 위만주국 국무원 총무장관 등 36명의 전범을 심판하였다.
항일전쟁승리 기념일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심양 일본전범재판법정 옛터 진렬관에 와서 열심히 참관하고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여기를 참관하는 관광객의 수량이 뚜렷하게 증가되였는데 북경, 상해, 광주 등 지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참관하러 왔다. 진렬관내의 한 사업일군은 이 진렬관은 중국인민이 항일전쟁 승리를 취득하고 존엄을 되찾은 력사적증거로서 현재 이미 국가급 항일전쟁기념유적에 편입되였는데 모든 진렬관은 당시 심판장면에 따라 복원하였으며 대형모니터에서는 진실한 심판다큐멘터리를 순환적으로 방영하여 참관하러 온 시민들이 더 심각하게 이 한단락의 력사를 료해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