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31”부대 탄피공장 유적지이다(8월 3일 찍음).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흑룡강성 문물부문에서는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제731부대 유적지에 대해 대규모적인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다. 근 2년간의 작업을 거쳐 “731”부대 유적지의 세균실험실 및 특설감옥, 보일러실, 싱크대, 동물소각로 및 일부 세균 탄피공장에 대한 조사, 탐사 및 발굴 작업을 이미 완성하였으며 1,000여건의 전쟁유물이 출토되였다. 일전에 기자는 고고학 전문가들 의 인솔하에 할빈에 위치한 “731”부대 유적지 고고학 발굴현장을 탐방하였으며 파편과 페허속에서 당시 일본 침략자들의 잔인하고 흉포한 행위를 료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