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약
전에 4000명의 중국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고 상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 부산까지의 관광려정을 떠났었다. 하지만 한국 메르스영향으로 부득불 려정을 개변해 림시로 일본 돗토리현 항구에 머물면서 돗토리현의 리에즈촌에서 관광을 해야 했다.
이 촌의 상주주민은 3455명밖에 안되였는데 이는 관광하러 온 중국관광객수보다 적었다. 전에 많아서 200여명의 려행객들만 받았던 려행사들은 중국관광객들을 크게 환영했고 상점 곳곳마다 중국어표시판을 걸고 50여명의 통역을 모집하기까지 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그후 현지 상점의 상품들이 모조리 판매되였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물안약과 설기정(雪肌精) 그리고 마법병을 구매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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