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4월 26일부터 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오바마와 회담
2015년 03월 25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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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오바마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수상 아베 신조는 4월 23일 저녁 도꾜 긴자의 고급초밥집에서 저녁식사하면서 사적인 공식만찬으로 미국 대통령 오바마를 접대했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는 당지시간으로 23일, 아베수상이 4월 26일부터 8일을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는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 아베는 보스톤, 워싱톤, 샌프랜시스코, 로스안젤레스 등 4개 도시를 방문하고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수도 워싱톤에 체류하면서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일본매체는 8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아베의 이번 미국방문은 시간적으로 확실히 길고 “보기 드문” 일이라고 보도했다.
분석인사들은 아베가 미국 의회에서의 연설발표와 관련해 조률중이며 54년전에 당시의 일본수상 이케다 하야토가 미국의회에서 연설한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제2차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아베가 력사인식과 관련해 어떤 연설을 발표할것인지가 관심을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