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아시아경제》보도에 의하면 한국당구계에 당구녀신이 나타나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한주희(32세)는 심판의 신분으로 지난달MBC 당구프로그람에 나왔다. 정교한 오관과 특유의 기질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터뷰중 한주희는 어머니가 2009년부터 당구장을 운영하였고 그후로 당구와 끊을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되였으며 프로선수한테서 6개월 동안 당구를 배운운후로부터 점차 당구의 매력에 빠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