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예술가 이반 호(31세)는 오직 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미술을 독학을 시작하여 4,5년전부터는 현실주의 회화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완벽한 필치로 창작한 작품은 3D 작품으로 오해할만큼 립체감이 있고 생동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