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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8가지 규정이 깊이있게 락착됨에 따라 일부 사치향락현상은 밝은데로부터 어두운데로 전이하기 시작했다. 례하면 일부 양성센터는 시설이 호화로우며 명의상에는 양성이지만 실제상에는 지도자들을 접대하여 먹고마시고 노는 장소로 되여 군중들의 반영이 크다.
사회가 주목하는 이런 열점문제는 곧 감독검사의 중점이다. 이번 전문정리는 “3공”경비, 회의경비와 양성비용에 대해 두드러지게 감독검사하게 된다.
당중앙의 요구에 근거하고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재정부, 심계서는 최근 통지를 발표, 올해 8월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을 관철집행하고 재정규률을 엄숙히 하고 “작은 금고” 전문정돈 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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