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1년에 한번씩 거행되는 따이력 새해 살수활동이 운남성 시쐉반나에서 거행되였는바 수만명 군중들이 참여하여 활동현장의 분위기가 아주 띄거웠다.
하지만 일부 불법분자들은 현장 근무인원들의 문명하게 활동하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악의적으로 살수하고 심지어 물을 뿌리는 기회를 타사 녀성한테 성희롱까지 진행했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경찰들은 활동의 통제강도를 강화하여 현장에서 악의적으로 살수하는 군중 23명을 체포하고 그중 한명은 성희롱으로 행정구속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