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인민넷소식: “인민넷, 신화넷에 모두 소수민족언어버전이 있습니까?” “모두 몇개 민족의 문자가 있습니까?” “여러 자치구의 공식웹사이트에 모두 소수민족 문자버전이 있습니까?” 3월 4일 오후,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정협 제12기 2차 회의 소수민족계위원들을 위문했다. 전국정협위원이며 중앙민족대학 당위서기인 악의태가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일데 대해 발언할때 습근평총서기는 관심조로 상기와 같은 몇가지 문제를 문의했다. 총서기의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접속”에 대한 관심은 소수민족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또다시 남김없이 구현했다.
당과 국가지도자들은 예로부터 모두 소수민족언어웹사이트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2008년 6월 20일, 당시 중공중앙 총서기였던 호금도동지는 인민일보사를 고찰하고 인민넷 강국포럼에 초대되였을때 인민넷은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인터넷 사이트라고 지적했다.
최근년래 인민넷은 인민일보 편집위원회의 령도하에 소수민족 전파체계건설 강화를 주류매체의 영향력을 증강하고 여론유도능력을 제고하는 중요내용으로 삼는데 깊은 중시를 돌리고 종합성 소수민족문자 사이트망을 적극 구축했다. 2006년부터 인민넷은 소수민족문자 웹페이지를 구축하기 시작하여 2009년 6월 인민넷 몽골족문자, 장족문자, 위글족문자, 까자흐족문자, 조선족문자, 이족문자, 쫭족문자 등 7가지 소수민족문자 웹사이트가 전부 개통되여 전국 인터넷사이트가운데서 최초로 당대표대회, 인민대표대회에서 사용하는 7가지 주요 소수민족언어를 전부 커버하는 웹사이트로 부상했다. 이와 동시에 인민넷 장족문자 휴대폰신문과 위글족문자 휴대폰신문은 전국적으로 발행되여 소수민족군중, 더우기는 소수민족 청년독자들이 권위적인 정보를 입수하는 중요한 경로와 플랫폼으로 되였다.
인민넷은 여러 소수민족문자 웹페이지와 휴대폰신문을 통해 민족지역의 독자들에게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제때에 전달하고 당의 민족구역자치제도를 대폭 선전했으며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성과를 전면적으로 보도하고 소수민족 인민군중생활의 새로운 변화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온라인 여론투쟁에 적극 참여하고 해내외 중화아들딸들의 사상감정을 응집시켰으며 소수민족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힘써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소수민족문자 웹페이지 내용의 끊임없는 풍부화, 기능의 끊임없는 완벽화와 더불어 날따라 많은 소수민족독자들이 인민넷을 선호하게 되였다. 해외 독자들도 소수민족문자, 사진, 동영상 보도를 통해 더욱 적시적이고 전면적으로 생동하게 조국 소수민족지역의 번영발전과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료해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