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서 수중웨딩앨범촬영이 류행하고있다. 수중웨딩앨범촬영은 세속을 초월한 신부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수중웨딩앨범촬영의 선두주자이자 저명한 촬영사인 루시는 "물속에서 촬영하는 웨딩드레스는 간단한 드라이클리닝을 거치면 새것처럼 완전하다"면서 "신부가 촬영에서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으려 하면 웨딩드레스를 제공해줄수 있다"고 밝혔다.
루시는 최신 파트너인 영국의 저명한 짧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토비 한나와 함께 시폰(薄纱)과 비단을 결합하여 일련의 놀라운 수중웨딩앨범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