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당지 뉴스에 따르면 오지리의 윈에서 온 남새악단이 프랑스에서 인기를 모았다. 오지리의 남새악단은 1998년도에 설립되였는데 음악가들과 설계사 등 생활배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로 무어졌다. 매번 공연전에 이들 악단에서는 당근으로 만든 피리로부터 부추로 만든 바이올린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남새들을 리용하여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고있으며 악기를 만들고 남은 남새들로는 국을 꿇여 공연이 끝난후 관중들에게 맛보이고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