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화재 발생 위험지역 소방 안전 확보에 나서
2014년 02월 12일 08: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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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소방국이 10일 영상 업무포치회의를 열고, 대보름의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위험지역을 정돈하고 소방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소방국 관계자는, 대보름에 폭죽놀이가 또 한차례 고봉을 이룰 것이라고 하면서, 불꽃놀이, 연등회, 묘회, 달구경 등 대형 대중행사가 집중되는데다가 백화점과 오락장소, 생산기지가 휴업하지 않아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최근 발생한 화재 특점에 비추어 공안부 소방국은, 2월 14일 저녁 8시부터 15일 새벽 한시까지 전국적으로 통일된 대보름 소방안전 순찰행동을 벌일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소방국은 또, 대표적인 건축물과 문화재고적, 가연성 건물과 고층 건물, 공사장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여 화재를 예방할 것을 각 지에 요구했다. 공안부 소방국은 화재방지 조치를 취하고 주변의 가연성 물질을 정돈할 것을 폭죽 경영 판매 단위에 요구하고, 가연성 난방재료가 사용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폭죽 금지 경고문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 둘 것을 관련 단위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