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2월 7일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이 남해문제에서의 중국과 필리핀간 분쟁을 2차 세계대전전 체스코슬로바키아 처지와 비슷하다고 한 발언은 아무런 도리가 없으며 중국측은 놀라움과 불만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과 필리핀간 남해 분쟁은 필리핀측이 중국의 남사군도 일부 섬과 암초를 침범해서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국제 정의의 견정한 수호자이며 세계 반파쇼전쟁의 승리를 위해 거대한 민족 희생을 치렀기에 남해 분쟁을 제2차 세계대전과 련결시키는것은 황당무계하다고 강조했다.
홍뢰 대변인은 려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은 드팀없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해당 나라들과 직접 담판과 협상을 통해 해당 분쟁을 해결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